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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이 득실거리는 갈도와 삼천포 초양 1박2일 화보 촬영기...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042.jpg"> <br /> <br />갈도[葛島] <br /> <br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에 속한 섬. <br />1896년 개척 당시 갈대와 칡덩굴이 무성하여 갈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br /> <br />최고봉은 높이 103m이며, 대부분 낮은 구릉지로 이루어져 있고. <br />해안에는 간석지가 넓게 펼쳐져 있어 썰물 때 육지와 연결되기도 합니다. <br /> <br />기후는 대체로 따뜻하고 비가 많이옵니다. <br />해안 간척사업으로 간석지가 점차 농경지로 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br /> <br />주로감자·고구마 등이 주로 생산되며 고추·무 등도 약간 생산된다고 합니다. <br />연안 일대에서는 돔·도다리·볼락어·숭어 등이 주로 잡힌고. <br />지금은 낚시 잘르가 발달되면서 온갖 어종이 다낚이고 있습니다 <br /> <br />지금은 방파제 일대에서는 지금 한창 유행인 갑오징어  무늬오징어가 씨알면에서나 마릿수로 낚여 <br />꾼들에게 또한 큰 기쁨을 주고있습니다.. <br /> <br />서쪽 만 안쪽에 취락이 집중해 있으며, <br />욕지도를 경유하는 정기여객선이 운항되었다고 합니다. <br />면적 0.57㎢, 해안선길이 9.6㎞, 가구 10, 인구 35(2004).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134.jpg"> <br /> <br />계절은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br />불과 얼마전만 해도 연일 방송에서 신문에서 찜통더위니 기마솥더위니 하더니 <br /> <br />이제는 발밑에 차 두었던 이불을 끌어 당겨 덥고 잘 정도로 저녁으로 기온이 선선합니다. <br />비온뒤라 그런가요 아니면 계절 탓인가요 아무튼 이제 낚시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br /> <br />지나고 보니 오늘도 주어진 삶 그리고 시간을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살어야 되겠습니다. <br />또언제 그랬듯이 더위를 그리며 사는 계절이 곧 오겠지요 ^^~~ <br /> <br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br />주어진 삶을 정말 값있게 살어야 한다는 생각이 또 듭니다..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063.jpg"> <br /> <br />반갑습니다 / 이상복입니다.. <br /> <br />월간바다낚시 10월호 화보촬영 다녀왔습니다 <br />1박 2일 갈도 무늬 오징어 돌돔 / 그리고  한산도 및 사량도 가을 감성돔 탐사예정.... <br /> <br />경남 갈도 무늬 오징어 그리고 갈도 꾼들에게 큰 손맛을 안겨주는 모든 대물 어종과 <br />가을 감성돔 탐사 한산도 일대를 일정을 잡었으나 <br /> <br />갈도는 성공적으로 탐사를 마치고 왔으나 이튼날 심한 기상악화로 한산도는 일정을 바꾸워 <br />삼천포 내만 초양 창선대교를 배경삼아 낚시를 해보았습니다. <br /> <br />낚시를 시작해보니 심한 장대비가 눈을 가로막아 <br />더이상 낚시가 불가능하여 조기철수를 하고 <br />잔씨알의 감성돔이지만 씨알27cm 전후해서 몇수 얼굴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br /> <br />손맛을 안겨주는 갈도 대물어종과 그리고 입맛 눈맛과 다녀온 흔적을 아래에 남겨 봅니다.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0012.jpg"> <br /> <br />이제는 대중화 된것같습니다... <br /> <br />요즘은  성격좋은 길 안내양이 있어 목적지에 도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br />안내양은 흐트럼 없이 끝까지 빠르고 좋은 길로 안내를 해줍니다..(이~~뽀~~) <br /> <br />그런데 좀 말이 많습니다.. <br />쉬었다 가라고 하고 휴게소 들렸다가라하고 천천이 달리라고 하고 등등...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009.jpg"> <br /> <br />오늘 함께 가이드를 해줄 현지 낚시점 을 도착하여 간단하게 반가운 인사를나누고 <br />오늘도 어김없이 대상 어종에 맞게 가이드께서 정성들여 밑밥을 만들어 줍니다.. <br /> <br />개개인에게 직접 밑밥을 만들라고 해도 되지만. 먼데서 찾아주시는 손님에게 그렇수는 없다고 하면서 <br />꼼꼼하게 한아름 정성을 담아 손님들 손맛보고 가시라고 이렇게 만들어 줍니다.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0122.jpg"> <br /> <br />그러면 우리의 꾼들은 여유롭게 차한잔 마시면 <br />휴식을 마음껏 취합니다...ㄳㄳㄳ~~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ggggg.jpg"> <br /> <br />오늘 대상어 참돔 그리고 감성돔 돌돔 에 맞는 밑밥을 이렇게 준비 했습니다... <br />발및 참돔을 공약하기위하여 집어제를 섞어 보았습니다..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015.jpg"> <br /> <br />삼천포 아름다운 팔포항. <br />이것저것 준비를 하고 오후 2시에 삼천포 팔포항에서  일행과 함께 출조를 합니다.. <br /> <br />낚시 일정 오후 3시에 갈도 도착하여  갈도 본섬 방파제에서 <br />1시간 정도 에깅 낚시하고 곳바로 갯바위에 내려 돌돔 참돔 낚시를 합니다.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024.jpg"> <br /> <br />오늘 함께한 월간바다낚시 전문기자 김상민 기자님께서도 <br />한결 시원해진 날씨와 바다내음을 마음껏 즐기는 모습입니다..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028.jpg"> <br /> <br />삼천포 팔포항에서  출조를 해보면 어김없이 삼천포의 상징 발전소 탑이 보이죠.. <br />언제보아도 아름답고 웅장해 보입니다...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0471.jpg"> <br /> <br />팔포항을 출발한지 10여분이 지나자 온통 바다가 붉에 물들여져 있습니다. <br /> <br />두미도 앞 그리고 갈도 근처까지 심한 적조가 있습니다... <br />행여 적조때문에 내만권에서 낚시하는 꾼들에게 조황이 저조할까봐 걱정이 앞섭니다.. <br /> <br />출발한지 1시간여 달리다보니 멀리 갈도가 보이면.. <br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본섬이 보이자 마음이 셀레입니다...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038.jpg"> <br /> <br />갈도에 본섬에 도착하여 방파제 앞에서 선장님 양해를 얻어 정박해좋고 잠시 에깅낚시를 해보았습니다.. <br />잠시지만 문늬오징어가 시커먼 먹물을 쏘아대며 올라옵니다. <br /> <br />갈도역시 오징어 자원이 무궁무진한것 같습니다.. <br />약 1시간 정도 낚시를 했는데 무늬오징어 씨알 좋은 넘 4~5수 올라왔습니다 <br /> <br />무늬오징어는 특별한 테크닉도 없고 자원도 풍부하고 비교적 장비도 간단하고 하여 <br />男女老小 누구나 즐길수 있는 낚시라고 생각합니다 <br /> <br />맛도좋고 그런대로 손맛도 좋습니다  또한 써비스로 머리가득한 먹물을 쏘아대면 꾼들의 <br />입가에는 누가 먼저라 할것도 없이 하얀이를 드러내고 마음껏 즐기고는 합니다. ^^~~~ <br /> <br />언제 기회가 되면 에깅낚시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044.jpg"> <br /> <br />곳바로 에깅 채비를 접고 오후 4시에 갯바위 포인트에 내려 습니다. <br />갈도는 특히 직벽 포인트가 많어 승하선 할때 각별이 조심해야 합니다.. <br /> <br />사진을 보이도 한눈에 미끄러워 보입니다.. <br />출조하실때 안전 갯바위화를 신고 출조하시기 바람니다... <br /> <br />첫째도 안전 둘쨋 안전 셋째도 안전제일입니다.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055.jpg"> <br /> <br />낚시를 오후 7시 30분까지 낚시를 해보았고요 <br /> <br />우리가 원하는 민장대 돌돔은 만날수가 없었고 잔씨알의 참돔 (상사리)은 마릿수로 올라왔습니다.. <br />그리고 덤으로 올라온것은 부시리   <br />1.7호대 장비가 부실하여 수도없이 총을 쏘다가 부시리 60m급 낮마리 건져올렸습니다. <br /> <br />원줄 5호 목줄 5호 시도를 해보았지만 발밑으로 쳐박어 목줄이 갯바위에쓰려 팅팅팅... <br />아마 부시리 채비를 준비해갔으면  20여수는 낚았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br />갈도 출조하시는 분은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br /> <br />필자의 오늘 채비도... <br /> <br />낚시대 1.75대 / 원줄 4호 목줄 4호 낚시방법 어신찌 3B 전유동. <br /> <br />권장채비도. <br /> <br />부시리 전용갯바위대 / 원줄 6호 목줄 6호 어신찌 0.5호에서 0.8호 전유동.. <br />갈도 출조시 참고하세요...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0371.jpg"> <br /> <br />필자가 오늘 낚시한 자리입니다.. <br /> <br />현지 가이드 말을 빌리자면 요즘 씨알35 ~ 45cm의 돌돔이 마릿수로 오라온다고 합니다. <br />오늘은 돌돔 만나는데는 힘겨웠습니다 / 뺀지 작은 씨알의 1수...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063.jpg"> <br /> <br />오늘의 조황입니다... <br />무늬오징어 5수와 상기 사진입니다..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a4b5a4bea4bea4bea4be.jpg"> <br />조황이 좋든 저조하든 낚시는 언제나 철수할때면 아쉽습니다. <br />오늘도 용왕님이 허럭한 조황만 가지고 현지낙시점에 도착하여 이렇게 준비를 해봄니다.. <br /> <br />현지 낚시점에 철수를하여 도착해보니 야채라든가 회를 만들 준비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br />한눈에 보이도 어제오늘 일이 아니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쭈욱 해오신것 같습니다.. <br /> <br />점주나 선장님 그리고 가이드님께서 낚시를 마치고 돌아오면 피곤하신거는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br />피곤한 몸을 추수려 꾼들을 위해 이렇게 준비를 해주니 너무 고맙습니다.. <br /> <br />지금처럼 언제까지나 우리의 꾼들을 위해 지금마음 변치 마시기 바람니다.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073.jpg"> <br /> <br />이렇게 보니 일식집 전문가 버금갑니다... <br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합니다 언능 한점먹고 싶습니다 ^^~~~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077.jpg"> <br /> <br />오늘 피로와 즐거움을 이한잔에 담아 목이 터져라 부라보를 외쳐 봅니다.. <br />우리가 남이가 / 부라보!!! 언제나 대박을  / 부라보!!! 언제나 안전을 위하여 부라보 !!! 하면서 말입니다.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0841.jpg"> <br /> <br />박영식 가이드님 오늘 촬영에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r />오늘 고르지못한 날씨와 저조항에 마음이 무거웠으라 생각됩니다. <br /> <br />하지만 우리가 누굽니까 ..바다가있어 좋고 만남이 있어좋고 손맛있어 또 다음이 있어 좋습니다. <br />마음담아 환영해주시고 마음을 담아 안내를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116.jpg"> <br /> <br />소주한잔과 맛있는 저녁을 먹고 편안한 모텔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br />아침에 일어나보니 어제와는달리 강한 비 바람이 우리의 꾼들을 괴롭힙니다.. <br /> <br />하여 일정을 바꾸어 가까운 내만권 삼천포 창선대교 배경삼아 <br />인근에서 잠시 감성돔 낚시를 해보았습니다.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146.jpg"> <br /> <br />내만권 매력은 감성돔 낚시를 하다보면 이렇게 문어 멍게가 가끔 올라옵니다 ^^~~ <br />돌문어라고 하나요 /통채로 삶아 먹으면 씁쓰름한 먹물맛과 <br />특위의 육질이 입않에 행복을 주며서 소주안주에는 제격입니다.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105.jpg"> <br /> <br />낚시시작한지 1~2시간 시간이 흐르자 점점 기상악화로 더이상 낚시가 불가능합니다..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113.jpg"> <br /> <br />꾼들의 안전을 생각하여 조기 철수를 하고. <br />가을 감성돔 탑사는 다음주로 미루고 오늘  모든 낚시를 마쳐볼까 합니다..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165.jpg"> <br /> <br />짧은 시간 비바람속에서 작은 씨알이지만 감성돔 2수가 올라왔습니다 ^^~~ <br />허준석님 수고 했떠여 ^^~~~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134.jpg"> <br /> <br />아름다운 삼천포 초양섬을 뒤로하고 아쉬운 낚시일정 마침니다...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166.jpg"> <br /> <br />낚시를 모두마치고 집에 돌아오늘 길에 경부고속도로 왜관 부근에서 심한연기가 납니다. <br />이상하여 카메라를 꺼내들었습니다.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167.jpg"> <br /> <br />도착해보니 소형 승용차가 무슨이유인지는 몰라도 심한 연기를내며 활활 타고 있엇습니다. <br />때마침 소방대원이 도착했고.인명 피해가 없기를 바람니다. <br /> <br />우리의 꾼 들도 언제나 출조길에 안전운전 하시기 바람니다 꼭 ~~이요 ...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158.jpg"> <br /> <br />우리가 말하는 이것이 바로 감성돔 낚시입니다. <br /> <br />갑옷을 입은 듯 번득이는 은빛비늘 <br />승자를 미소를 압도하는 날카롭고 차가운 등가시. <br /> <br />'바다의백작'이란 칭호가 너무나 잘어울리는. <br />감성돔은 가을 바다에 주인공입니다다. <br /> <br />초심자에겐 영원히 잡히지 않을거 같은 환상에 고기. <br />중급자에겐 만만이 보이지만 결코 쉽사리. <br /> <br />몸을 허락하지 않는신기루 같은 존재. <br />백장노장의 베테랑에겐 <br /> <br />겸손과 기다림의 미학을가르치는 인고의(참을 인忍 괴로울 고苦) <br />대상어가 바로 감성돔입니다다. <br /> <br />만추의 계절 사계절가운데 가장쉽게. <br />감성돔을 만날수 있는계절 가을입니다. <br /> <br />꾼들의 축제 라 불릴만한 이 게절만큼은 누구나. <br />쉽게 감성돔의 연인이 될수있습니다. <br /> <br />묘기 백출하는 감성돔  또한 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br /> <br /><img src="http://www.nscafe.co.kr/php/data/board/n27/file_in_body/3/dsc_0153.jpg"> <br /><EMBED style="WIDTH: 308px; HEIGHT: 44px"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8709874/BLOG/200608/1156165053_번안곡] - the cosmos flower song (코스모스피어있는길).mp3" type=audio/x-mpeg loop="-1" autostart="true" hidden="true"> <br /> <br />이렇게하여 1박 2일 출조를 모두 마쳤습니다... <br />오늘 함께한 조사님 선장님 점주님 그리고 월간바다낚시 김상님 기자님 정말수고많으셨습니다. <br /> <br />촬영에 협조해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br />귀사에 무궁한 발전을 바람니다.. <br /> <br />현지 선장님과 가이드께서 점점조황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br />아래에 충분하게 문의 하시어 좋은 출조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br /> <br />현지   낚 시 점  : 055 - 834 - 3035 / 010 - 7559 - 8882 <br />구미 원호낚시   : 054 - 443 - 6923 / 010 - 6772 - 6923 <br /> <br />삼천포파라다이스호  : 010 - 6412 - 8666 <br /> <br />초양  다이어호  :  한정민 선장님 / 055 - 835 - 2958 / 011 - 9512 - 0668 <br />다녀온 일자 : 2007년 8월 31일  ~ 9월 1일 <br />작성한 일자 : 2007년 9월 2일 <br /> <br />글/사진 불루샤크 필드테스트 이상복 올림..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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