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네트워크

[일반]꾸벅 ~ 인사 올립니다,

아톰 5 1,140 0 0 2008-03-17 13:49:15

안녕하세요~닉네임 아톰이라고 합니다,  제가 그토록 벼르고 가슴에 품었던 갯바위.위에 서고 싶어 한 바다낚시 카페에 불과 &#47750;일전 가입을 했습니다, 짧은 그곳에 인사글로&nbsp;&nbsp;한분에 선배님 계서  참님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마 참님에 조행기에 올린 소설을 마주하고 참님에게 마음을 빼앗겼던 선배님 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역시 참님에 글을 접하고&nbsp;&nbsp;블로그에 또는 이곳에 사진 만으로도&nbsp;&nbsp;참님에 바다의 향기를 접합니다, 전 66년생에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물낚시를 좀 했습니다, 무엇이든 관심분야엔 깊이 빠지고 미친늠에 때론 남들이 이해가 않되는 행동도 하는 편입니다, 제가&nbsp;&nbsp;바다를 찾고 갯바위낚시를 배워보고 그곳에 서고 싶은것은  낚시는 두번째 입니다, 고기를 잡으려고 하는것은 그 다음 입니다, 그냥' 도심과&nbsp;&nbsp;작은삶에 무개를 그곳에 갯바위 위에서 온몸으로 바다를 바라보고 그속에 그 순간에 빠져 있고 싶고 ,그 시간에 잠시라도 무개를 잊고 찌와 고기와 싸워보고 싶음이 있기에 오래전 부터 배워보고 싶고 시간이 허락할때&nbsp;&nbsp;내가 홀연히 그곳을 편안헤 찾게 될때를 기대려 왔습니다,  때론거친 파도와 살결을 예리는 칼바람을 맞으며 때론 태양이 작렬하는 그 뜨거운 갯바위에서 가슴깊이 들어오는 향기를 맞으며 나만에 시간속에 파이팅을 하고 싶은 열망 때문에 갯바위 낚시를 찾게 됩습니다. 고수나 프로를 생각하기보단 흉네 내기식이 아닌&nbsp;&nbsp;정확한 낚시에 이해와  그에따른 체비의 원리" 등을 알고 처음부터 시작할려고 합니다, 제가 주변에 바다낚시를 아는분이 한분도 없습니다, 그런분과 함께 장비에 특성부터 정확히 배우고  한발식 한발식 가기를 원했는데 뜻과 같이 않되네요.  암조록 .책을보고 장비외 체비에 대한 소품들만을  두고 체비부터 함 스스로 배워볼까 합니다. 언젠간 제가&nbsp;&nbsp;스스로 낚시대를 던질수만 있게 되면 함 꼭" 반드시 찾어뵙고 싶은 생각 입니다, 처음부터 어디가서 모르는 분을 잡고 배우기란 참으로 힘이 들더라구요. 상대방이 먼저 허락이 따라야 가능하기에~~&nbsp;&nbsp;^^  가끔들려 많은 선배님들에게 인사글을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우선 들어오자말자&nbsp;&nbsp;처음접하는 분위기라  좀 낮설고 어디에 어떻게 글을 올려야 하는지몰라 자유계시판이란 이곳에 올려 봅니다,  참님과 더불어  회원님들에&nbsp;&nbsp;하시는 일과 가시는곳 마다 건승이  있기를 바라며  건강과 즐거움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왕초자에 갯바위에 서고싶은  열정만이 내려놓고 갑니다.  꾸벅"  -아톰.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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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님...사진올려줘요...

5Comments

참 2008.03.17(월) 오후 03:55:40

답변

아톰님 반갑습니다. 저는 68년생입니다. 그리고 부산 오기전에 역삼동에 살았었는데,, 고향 분이시군요. ^^
자주 오세요~ 언제나 환영 입니다.

아톰 2008.03.17(월) 오후 07:40:39(59.187.xxx.xxx)

답변 수정 삭제

참님 감사 합니다,
전 역삼동 르네상스 뒤쪽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가입한 메카 매니저 님도 저와 한동내 에세
사셨던군요.. 그분도 지금은 부산에 게시구요
아무조록 저에게는 소중한 배움에 한가지라도
배우고 청하고 싶습니다만
다음에 혹,부산에 갈길이 있으면
편한맘으로 마주앉자 차한잔 이라도 나누고 싶습니다,
글을 주심에 감사 합니다 '

참 2008.03.17(월) 오후 08:29:21

답변

저는 선릉역 근방에 살았었지요~ 부산온지는 7년째 되갑니다. 부산 오시면 연락 주세요~ ^^ 전 내일 볼일로 인해 서울로 갑니다.

아톰 2008.03.21(금) 오후 01:23:36(59.187.xxx.xxx)

답변 수정 삭제

제가 이제야 들어와 보았습니다'
언제든지 서울 올라오실 길이게시면 연락주세요
편히 잠시 짬내어 마주하고 식사함 올리겠습니다.
꾸벅"

참 2008.03.21(금) 오후 03:11:36

답변

지금 서울인데 연락처가 안보이네요~ ^^ 내일 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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